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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여립 정여립 사망 이후

uniques 2020. 1. 14. 19:57

- 정여립 정여립 사망 이후




KBS1 `역사스페셜` 방송 화면 캡처정여립, 자결해 `기축옥사` 미궁 속으로 빠뜨려 이 기축옥사를 불러온 장본인이면서도 여러 의문을 남긴 채 사망했기 때문이다. 이후 같이 피신했던 정옥남은 체포돼 문초를 받은 끝에 길삼봉이 정여립, 당쟁 원인된 `기축옥사`의 중심 인물


천재 정여립, 송익필, 이발, 정철 등 쟁쟁한 천재들은 양립하기 어려웠고 이후 황해도 안악의 변승복, 해주의 지함두 등 세력을 끌어들여 대동계를 신간 조선 천재들이 벌인 참혹한 전쟁정여립·기축옥사


정여립鄭汝立, 1546년 1589년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다. 자字는 인백仁伯, 호는 죽도竹島, 이후 왜구들이 이들 정여립의 대동계 토벌대가 온다는 소식만 듣고도 풍비박산 도망쳐 달아날 정도로 그의 위세는 당당하였다. 이에 대하여 전주 1589년 죽도에서 사망하였고, 그의 조카 등도 형문장에 끌려가 고문치사, 장살당했다.사망지‎ ‎조선 전라도 진안군 죽도‎생애 초반 · ‎관료 생활 · ‎기축 옥사와 최후 · ‎논란과 의혹 정여립





이이의 사망후 약화된 자기들의 세력을 다시 일으키고자 기회만을 엿보고 있었습니다한준과 재령군수 박충간 등은 정여립이 완주와 금구,진안등지를 내왕하며 이씨 완주역사의 재조명. 정여립을 다시 생각하다